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企꾀할 기

企 꾀할 기

부품 人 · 止

《설문해자》

企,舉踵也。从人止聲。

企는 발꿈치를 드는 것(舉踵)이다. 人을 따르고 止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企(꾀할 기)는 人(사람 인)과 止(그칠 지)를 합친 글자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人이 뜻을, 止가 소리를 맡는 글자로 보았습니다.

본뜻은 발꿈치를 드는 것입니다.

지금 뜻

꾀하다, 바라다. 기획(企劃) · 기업(企業) · 기도(企圖)의 企입니다. 발돋움한다는 본뜻에서 '꾀하다'로 넘어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象臂脛之形。…」 하늘과 땅 사이의 생명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팔과 정강이의 모양을 본떴다. 企에서는 발돋움하는 사람입니다.
止 (그칠 지)
「下基也。象艸木出有址,故以止爲足。…」 아래의 터이다. 풀과 나무가 돋아날 때 밑동이 있는 모양을 본떴으므로 止를 발로 삼는다. 企에서는 허신은 소리 부분으로, 段玉裁는 발을 뜻하는 뜻 부분으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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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小企業중소기업‘중기업’과 ‘소기업’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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