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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한자뿌리

乍잠깐 사

乍 잠깐 사

부품 亾 · 一

《설문해자》

乍,止也,一曰亡也。从亾从一。

乍는 멈추게 하는 것(止)이다. 일설에는 달아나는 것(亡)이라 한다. 亾과 一을 따른다.

해설

乍(잠깐 사)는 亾(망할 망)과 一(한 일)을 합쳐 새 뜻을 만든 글자입니다. 亾은 달아남을, 一은 그것을 가로막는 획을 나타냅니다.

《설문해자》는 멈추게 하는 것이라 풀고 일설에는 달아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잠깐 · 갑자기. 사견(乍見, 갑자기 봄) · 사청사우(乍晴乍雨, 갑자기 개었다 갑자기 비 옴)의 乍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亾 (망할 망)
「逃也。…」 달아나는 것이다. 乍에서는 달아나는 사람입니다.
一 (한 일)
「惟初太始,道立於一,造分天地,化成萬物。…」 맨 처음 태초에 도가 하나에서 서고, 하늘과 땅을 나누어 만물을 이루었다. 乍에서는 수가 아니라 달아나는 것을 가로막는 획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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