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暫잠깐 잠

暫 잠깐 잠

부품 日 · 斬

《설문해자》

暫,不久也。从日斬聲。

暫은 오래지 않은 것(不久)이다. 日을 따르고 斬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暫(잠깐 잠)은 뜻을 나타내는 日(날 일)과 소리를 나타내는 斬(벨 참)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오래지 않은 짧은 동안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暫을 오래지 않은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좌전》의 한 구절을 예로 들고, 지금 속된 말로 잠깐을 뜻하는 霎時間(삽시간)의 霎이 곧 이 글자라고 했습니다.

지금 뜻

잠깐 · 잠시. 잠시(暫時) · 잠정(暫定) · 잠간(暫間)의 暫입니다.

소전 짜임

暫잠깐 잠日날 일斬벨 참

부품 풀이

日 (날 일)
「實也。太陽之精不虧。从囗一。象形。…」 차 있는 것(實)이다. 태양의 정기는 이지러지지 않는다. 囗과 一을 따른다. 모양을 본떴다. 暫에서는 때를 나타내는 뜻 부분입니다.
斬 (벨 참)
「也。从車从斤。斬法車裂也。」 끊는 것이다. 車와 斤을 따른다. 베는 법은 수레로 찢는 것이다. 暫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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