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咋잠깐 사

咋 잠깐 사

부품 口 · 乍

해설

咋(잠깐 사)는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는 글자입니다. 입을 뜻하는 口(입 구)와 소리를 나타내는 乍(잠깐 사)를 합친 짜임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다른 글자들을 풀면서 이 글자를 다루었습니다.

잠깐이라는 훈은 이처럼 乍 자리에 이 글자를 쓴 데서 온 것입니다.

지금 뜻

잠깐, 갑자기; 큰 소리. 지금 낱말로는 거의 쓰이지 않고, 옛 글에서 사견(乍見, 언뜻 봄)의 乍 대신 쓰인 것을 만납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口 (입 구)
「人所以言食也。象形。…」 사람이 말하고 먹는 것이다. 모양을 본떴다. 咋에서는 입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乍 (잠깐 사)
「止也,一曰亡也。从亾从一。」 멈추게 하는 것이다. 일설에는 달아나는 것이라 한다. 亾과 一을 따른다. 咋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