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䙴오를 선

䙴 오를 선

부품 舁 · 囟

《설문해자》

,升高也。从舁囟聲。

높이 오르는 것(升高)이다. 舁를 따르고 囟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䙴(오를 선)은 《설문해자》에 이 꼴의 표제로는 없고, 舁(마주 들 여) 안에 囟(정수리 신)을 넣은 본래 꼴로 실려 있습니다. 뜻을 나타내는 舁와 소리를 나타내는 囟을 합친 글자로, 본뜻은 높이 오르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도 높이 오르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지금 뜻

오르다, 옮기다. 홀로 쓰이는 일은 드물고, 신선(神仙) · 선인(仙人)의 仙은 본래 僊으로 썼으며 그 안에 이 글자가 뜻과 소리를 함께 맡아 들어 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舁 (마주 들 여)
「共舉也。从𦥑从廾。…」 함께 드는 것이다. 𦥑과 廾을 따른다. 䙴에서는 뜻 부분으로, 높이 들어 올림입니다.
囟 (정수리 신)
「頭會,匘蓋也。象形。…」 머리뼈가 모이는 곳으로, 뇌를 덮는 뚜껑이다. 모양을 본떴다. 䙴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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