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䊳부술 미

䊳 부술 미

부품 米 · 靡

《설문해자》

䊳,碎也。从米靡聲。

䊳는 부수는 것(碎)이다. 米를 따르고 靡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䊳(부술 미)는 뜻을 나타내는 米(쌀 미)와 소리를 나타내는 靡(쓰러질 미)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잘게 부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碎(부술 쇄)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잘게 부수다. 분쇄(粉碎)의 碎와 같은 뜻이나, 지금 낱말에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米 (쌀 미)
「粟實也。象禾實之形。…」 곡식의 알맹이(粟實)이다. 낟알의 모양을 본떴다. 䊳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靡 (쓰러질 미)
「披靡也。从非麻聲。」 쓰러지는 것(披靡)이다. 非를 따르고 麻가 소리를 나타낸다. 䊳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