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粟조 속

粟 조 속

부품 𠧪 · 米

《설문해자》

,嘉穀實也。从从米。孔子曰:“之爲言續也。”

은 좋은 곡식(嘉穀)의 열매(實)이다. 을 따르고 米를 따른다. 공자는 「이라는 말은 잇는다(續)는 뜻이다」라고 하였다.

해설

粟(조 속)은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고, 위가 인 다른 꼴 으로 실려 있습니다. 이삭에 열매가 드리운 모양을 나타내는 (열매 드리울 조)와 낟알을 나타내는 米(쌀 미)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좋은 곡식의 낟알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을 좋은 곡식(嘉穀)의 열매라 풀었습니다.

지금 뜻

조, 그리고 곡식의 낟알. 속미(粟米, 조쌀) · 창해일속(滄海一粟, 넓은 바다 속의 좁쌀 한 알)의 粟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열매 드리울 조)
「艸木實垂然。象形。…讀若調。」 풀과 나무의 열매가 주렁주렁 드리운 모양이다. 모양을 본떴다. 調처럼 읽는다. 粟에서는 이삭에 달려 드리운 열매입니다.
米 (쌀 미)
「粟實也。象禾實之形。…」 粟의 속알이다. 곡식 낟알의 모양을 본떴다. 粟에서는 껍질 속에 든 낟알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