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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한자뿌리

𦘔붓 꾸밀 진

𦘔 붓 꾸밀 진

부품 聿 · 彡

《설문해자》

,聿飾也。从聿从彡。俗語以書好爲。讀若。

은 붓으로 꾸미는 것(聿飾)이다. 聿을 따르고 彡을 따른다. 세간의 말로 글씨가 좋은 것을 이라 한다. 처럼 읽는다.

해설

(붓 꾸밀 진)은 붓을 뜻하는 聿(붓 율)과 털로 그린 무늬를 뜻하는 彡(터럭 삼)을 합친 글자입니다(회의, 會意 — 뜻과 뜻을 합침). 본뜻은 붓으로 쓸어 무늬를 이루는 것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세간에서 글씨가 좋은 것을 이 글자로 부른다는 뜻도 함께 적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붓으로 꾸미다, 글씨가 좋다. 지금 낱말로는 쓰이지 않고, 단옥재는 흥미진진(興味津津)의 진진(津津) 같은 감탄의 말이 이 글자에서 나왔다고 보았습니다.

소전 짜임

𦘔붓 꾸밀 진聿붓 율彡터럭 삼

부품 풀이

聿 (붓 율)
「所以書也。楚謂之聿,吳謂之不律,燕謂之弗。…」 글씨를 쓰는 도구이다. 초나라에서는 聿, 오나라에서는 不律, 연나라에서는 弗이라 한다. 에서는 붓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彡 (터럭 삼)
「毛飾畫文也。象形。…」 털로 꾸며 그린 무늬이다. 모양을 본떴다. 에서는 무늬라는 뜻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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