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𢎘꽃봉오리 함
𢎘 꽃봉오리 함
《설문해자》
,嘾也。艸木之華未發圅然。象形。凡之屬皆从。讀若含。
은 머금은 것(嘾)이다. 풀과 나무의 꽃이 아직 피지 않고 오므라진(圅然) 것이다. 모양을 본떴다. 에 딸린 글자는 모두 을 따른다. 含처럼 읽는다.
해설
(꽃봉오리 함)은 아직 피지 않은 꽃봉오리를 본뜬 글자입니다.
본뜻은 풀과 나무의 꽃이 아직 피지 않고 오므라져 있는 것입니다.
-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머금은 것이라 하고, 풀과 나무의 꽃이 아직 피지 않고 오므라진 모양을 본떴다고 했습니다. 含(머금을 함)처럼 읽는다고 했습니다.
-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입에 깊이 머금는다는 뜻의 풀이(嘾, 머금을 담)를 들어, 깊이 머금어 아직 펴지 않은 것이라 풀었습니다. 꼴은 아래가 꽃을 받치는 줄기이고 위는 아직 벌어지지 않은 봉오리를 본뜬 것이라 했습니다.
소전 짜임
𢎘꽃봉오리 함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