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𢌿줄 비

𢌿 줄 비

부품 丌 · 甶

《설문해자》

畀,相付與之。約在閣上也。从丌甶聲。

畀는 서로 건네주는 것(相付與)이다. 묶어서 받침(閣) 위에 둔다. 丌를 따르고 甶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줄 비)는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려 있지 않고, 畀(줄 비)로 실려 있습니다. 다른 글자의 풀이 속에서 畀를 꼴로 적은 곳이 있어 이 글자가 따로 실렸습니다. 뜻을 나타내는 丌(받침 기)와 소리를 나타내는 甶(귀신 머리 불)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남에게 건네주는 것입니다.

지금 뜻

주다, 내려 주다. 오늘날 일상의 낱말에는 거의 쓰이지 않고, 비염(鼻炎) · 비음(鼻音)의 鼻(코 비) 속에 뜻 부분으로 들어 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丌 (받침 기)
「下基也。薦物之丌。象形。…讀若箕同。」 아래의 받침이다. 물건을 올려 두는 받침대이다. 모양을 본떴다. 箕와 같이 읽는다. 畀에서는 건넬 물건을 얹는 받침으로, 뜻 부분입니다.
甶 (귀신 머리 불)
「鬼頭也。象形。…」 귀신의 머리이다. 모양을 본떴다. 畀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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