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熨다리미 위

熨 다리미 위

부품 尉 · 火

《설문해자》

㷉,从上案下也。从;又持火,以尉申繒也。

㷉는 위에서 아래를 누르는 것이다. 을 따르고, 손(又)에 불(火)을 쥐어 눌러 비단을 펴는 것이다.

해설

熨(다리미 위)는 㷉(누를 위)를 세속에서 고쳐 쓴 꼴(속자, 俗字)로, 지금 꼴 尉(벼슬 위)에 火(불 화)를 한 번 더 붙인 것입니다. 《설문해자》에는 熨가 표제로 없고 본래 글자 㷉로 실려 있으며,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손에 불을 쥐고 위에서 아래를 눌러 비단을 펴는 것, 곧 다림질이라 풀었습니다. 10세기 학자 서현(徐鉉 — 《설문해자》를 바로잡아 펴낸 이)은 세속에서 따로 熨로 쓰는 것은 옳지 않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㷉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다리다, 다리미로 구김을 펴다. 다리미를 이르는 울두(熨斗)에서는 울로 읽습니다.

소전 짜임

熨다리미 위尉벼슬 위火불 화

《설문해자》에는 㷉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