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𠈇일찍 숙

𠈇 일찍 숙

부품 人 · 㐁

《설문해자》

,早敬也。从丮,持事;雖夕不休:早敬者也。

은 일찍부터 공경하는 것(早敬)이다. 丮을 따르니, 일을 붙잡고(持事) 저녁이 되어도 쉬지 않는 것이 일찍부터 공경하는 것이다.

해설

(일찍 숙)은 사람 人(사람 인)과 㐁(혀 모양 첨)을 합친 글자이며, 夙(이를 숙)의 옛 글자 꼴입니다.

본뜻은 일찍부터 몸가짐을 삼가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는 이 표제로 오르지 않고, 夙의 본래 꼴 아래에 옛 글자 꼴(고문, 古文)로 덧붙어 있습니다. 표제 은 저녁(夕)에도 일을 붙잡고(丮) 쉬지 않는 모양을 나타냅니다.

지금 뜻

일찍 · 이르다. 은 낱말에서 거의 쓰이지 않고 같은 글자인 夙으로 씁니다. 숙성(夙成, 일찍 이루어짐) · 숙원(夙願, 오래전부터 품은 소원)의 夙이 이것입니다. 일찍부터 삼가는 본뜻에서 '일찍'으로 넘어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象臂脛之形。…」 하늘과 땅 사이의 생명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팔과 정강이의 모양을 본떴다. 에서는 일찍 일어나 일하는 사람입니다.
㐁 (혀 모양 첨)
「舌皃。…象形。」 혀의 모양이다. 모양을 본떴다. 에서 맡은 구실은 《설문해자》에 따로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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