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㝛잘 숙

㝛 잘 숙

부품 宀 · 𠈇

《설문해자》

宿,止也。从宀聲。,古文夙。

宿은 머무는 것(止)이다. 宀을 따르고 이 소리를 나타낸다. 은 夙의 古文이다.

해설

㝛(잘 숙)은 宿(잘 숙)의 옛 꼴입니다. 《설문해자》 표제는 宿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집을 뜻하는 宀(집 면)과 소리를 나타내는 (일찍 숙 — 夙의 옛 글자 꼴)을 따른다고 풀었습니다. 㝛는 이 짜임대로 宀 아래에 을 둔 꼴이고, 허신은 夙 항목에서도 宿(㝛)이 을 따른다고 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도 夙 항목에서 㝛가 을 소리로 삼는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宿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자다, 묵다. 지금은 宿으로 써서 숙박(宿泊) · 하숙(下宿)이라 하고, 이 꼴은 옛 글에서만 만납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宿으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