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𠂔그칠 자

𠂔 그칠 자

부품 𣎵 · 一

《설문해자》

𠂔,止也。从盛而一橫止之也。

𠂔는 그치는 것(止)이다. 이 무성한데 一이 가로로 그것을 막은 꼴을 따른다.

해설

𠂔(그칠 자)는 초목이 무성한 모양인 (초목 무성할 발) 위에 一(한 일)이 가로로 놓여 막는 모양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그치게 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𠂔를 그치는 것이라 풀면서, 이 무성한데 一이 가로로 그것을 막은 꼴을 따른다고 했습니다.

지금 뜻

그치다. 홀로 쓰이는 일은 드물고, 자매(姊妹)의 姊(손위 누이 자) 같은 글자 속에 소리 부분으로 들어 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초목 무성할 발)
「艸木盛然。象形,八聲。…」 풀과 나무가 무성한 모양이다. 모양을 본떴고 八이 소리를 나타낸다. 𠂔에서는 가로막히는 무성한 초목입니다.
一 (한 일)
「惟初太始,道立於一,…」 처음 太始에 도가 一에서 섰다. 𠂔에서는 가로로 그어 막는 획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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