㱃은 마시는 것(歠)이다. 欠을 따르고 酓이 소리를 나타낸다. 㱃에 딸린 글자는 모두 㱃을 따른다.
해설
飮(마실 음)은 飲(마실 음)과 같은 글자로, 왼쪽 부분의 획을 조금 달리 쓴 다른 자형입니다. 《설문해자》에는 飮이나 飲이 표제로 없고 본래 글자 㱃(마실 음)으로 실려 있으며,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마시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한국어문회 배정한자(한자능력검정에서 쓰는 한자 목록)도 이 꼴을 실어,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飮으로 씁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飲을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