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辡송사할 변
辡 송사할 변
부품 辛 · 辛
《설문해자》
辡,辠人相與訟也。从二辛。凡辡之屬皆从辡。
辡은 죄인(辠人)이 서로 송사하는 것(相與訟)이다. 辛 둘을 따른다. 辡에 딸린 글자는 모두 辡을 따른다.
해설
辡(송사할 변)은 辛(매울 신) 둘을 나란히 놓은 글자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辛 속의 䇂(허물 건)을 죄라고 풀었으므로, 辡은 죄인 둘이 서로 송사하는 모습이 됩니다.
본뜻은 죄를 두고 서로 다투어 송사하는 것입니다.
지금 뜻송사하다 · 다투다. 오늘날 이 글자가 홀로 쓰이는 일은 드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辛 (매울 신)
- 「秋時萬物成而孰;金剛,味辛,辛痛即泣出。从一从䇂。䇂,辠也。…」 가을에 만물이 이루어져 익는다. 쇠는 굳세고 맛은 맵고, 매워 아프면 눈물이 난다. 一과 䇂을 따른다. 䇂은 죄이다. 辡에서는 둘이 나란히 서서 죄를 두고 다투는 두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