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辧분별할 변

辧 분별할 변

부품 刀 · 辡

《설문해자》

辧,判也。从刀辡聲。

辧는 가르는 것(判)이다. 刀를 따르고 辡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辧(분별할 변)는 지금 辨(분별할 변)으로 쓰는 글자의 《설문해자》 꼴입니다. 뜻을 나타내는 刀(칼 도)와 소리를 나타내는 辡(송사할 변)을 합친 글자이고(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칼로 갈라 나누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뜻이 넓어진 이야기는 辨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분별하다, 가르다. 지금은 辨으로 써서 변별(辨別) · 변증(辨證)이라 합니다.

소전 짜임

辧분별할 변刀칼 도辡송사할 변

지금은 辨으로 씀

부품 풀이

刀 (칼 도)
「兵也。象形。…」 병기이다. 모양을 본떴다. 辧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辡 (송사할 변)
「辠人相與訟也。从二辛。…」 죄인이 서로 송사하는 것이다. 辛 둘을 따른다. 辧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