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藍쪽 람
藍 쪽 람
《설문해자》
藍,染青艸也。从艸監聲。
藍은 푸른 물을 들이는 풀(染青艸)이다. 艸를 따르고 監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藍(쪽 람)은 뜻을 나타내는 艸(풀 초)와 소리를 나타내는 監(볼 감)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옷감에 푸른 물을 들이는 풀, 곧 쪽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시경》 소아의 옛 주석이 藍을 물들이는 풀이라 한 것을 들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艸 (풀 초)
- 「百芔也。从二屮。…」 온갖 풀이다. 屮 둘을 따른다. 藍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 監 (볼 감)
- 「臨下也。从臥,䘓省聲。」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것이다. 臥를 따르고 䘓을 줄인 꼴이 소리를 나타낸다. 藍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