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견)은 肩(어깨 견)의 본래 꼴로,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린 꼴입니다. 살을 뜻하는 肉(고기 육)을 따르고 윗부분은 어깨 모양을 본뜬 글자이며, 본뜻은 어깨뼈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戶(집 호)를 따른 肩을 세속의 글자(속자, 俗字)로 그 아래 덧붙였습니다. 지금은 肩으로 쓰며, 자세한 풀이는 肩에 있습니다.
지금 뜻
어깨. 지금은 肩으로 써서 견장(肩章) · 비견(比肩)이라 하고, 꼴은 옛 책에서만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