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於어조사 어

於 어조사 어

상형

《설문해자》

烏,孝鳥也。象形。孔子曰:“烏,呼也。”取其助气,故以爲烏呼。凡烏之屬皆从烏。

烏는 효성스러운 새(孝鳥)이다. 모양을 본떴다. 공자가 「烏는 呼(탄식하는 소리)이다」라 하였으니, 그 소리가 기운을 돕는 것을 취하여 烏呼(감탄하는 말)로 삼았다. 烏에 딸린 글자는 모두 烏를 따른다.

해설

於(어조사 어)는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고, 烏(까마귀 오) 아래 옛 글자 꼴(고문, 古文)을 줄인 꼴로 실려 있습니다. 烏는 까마귀를 본뜬 글자입니다.

본뜻은 감탄하거나 탄식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에' · '~에서'를 나타내는 어조사 於는 이렇게 于의 자리를 이어받은 것입니다.

지금 뜻

'~에' · '~에서'를 나타내는 어조사. 어중간(於中間) · 어차피(於此彼)의 於입니다.

소전 짜임

於어조사 어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설문해자》에는 烏로 실림

烏까마귀 오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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