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胃밥통 위

胃 밥통 위

부품 肉

《설문해자》

胃,穀府也。从肉;,象形。

胃는 곡식을 담는 곳집(穀府)이다. 肉을 따르고, 는 그 모양을 본뜬 것이다.

해설

胃(밥통 위)는 윗부분은 밥통의 모양을 본뜬 것이고, 아랫부분은 몸의 기관임을 나타내는 肉(고기 육)입니다. 해서에서 윗부분 田은 밭이 아니라 이 밥통 모양이 바뀐 꼴이고, 아랫부분 月은 肉이 바뀐 꼴입니다.

본뜻은 곡식이 모이는 곳집, 곧 밥통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이 穀府(곡식의 곳집)라 풀었습니다.

지금 뜻

위, 곧 밥통. 위장(胃腸) · 위염(胃炎) · 위산(胃酸)의 胃입니다. 본뜻이 오늘의 뜻과 같습니다.

소전 짜임

胃밥통 위肉고기 육

부품 풀이

肉 (고기 육)
「胾肉。象形。」 저민 고기이다. 모양을 본떴다. 胃에서는 뜻 부분으로, 몸 안의 기관임을 나타냅니다. 해서에서는 月 꼴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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