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聞들을 문

聞 들을 문

부품 耳 · 門

《설문해자》

聞,知聞也。从耳門聲。

聞은 들어서 아는 것(知聞)이다. 耳를 따르고 門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聞(들을 문)은 뜻을 나타내는 耳(귀 이)와 소리를 나타내는 門(문 문)을 합친 글자입니다. 《설문해자》는 門도 '들리는 것'으로 풀어, 두 글자가 짝을 이룹니다.

본뜻은 들어서 아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듣다, 그리고 소문. 견문(見聞) · 소문(所聞) · 신문(新聞)의 聞입니다. 경전 첫머리의 여시아문(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도 이 聞입니다.

소전 짜임

聞들을 문耳귀 이門문 문

부품 풀이

耳 (귀 이)
「主聽也。象形。」 듣기를 맡은 것이다. 모양을 본떴다. 聞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門 (문 문)
「聞也。从二戶。象形。」 들리는 것이다. 聞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낱말 더 보기
  • 風聞풍문바람처럼 떠도는 소문.
  • 壁新聞벽신문신문 체제로 편집한 벽보.
  • 獨立新聞독립신문건양 원년(1896)에 독립 협회의 서재필, 윤치호가 창간한…
  • 西遊見聞서유견문조선 고종 32년(1895)에 유길준이 미국과 유럽을…
  • 夕刊新聞석간신문매일 저녁때에 발행되는 신문.
  • 前代未聞전대미문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 朝刊新聞조간신문날마다 아침에 발행하는 신문.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