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眸눈동자 모

眸 눈동자 모

부품 目 · 牟

《설문해자》

眸,目童子也。从目牟聲。《說文》直作牟。

眸는 눈동자(目童子)이다. 目을 따르고 牟가 소리를 나타낸다. 《說文》에는 그저 牟로 썼다.

해설

眸(눈동자 모)는 뜻을 나타내는 目(눈 목)과 소리를 나타내는 牟(보리 모)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눈동자입니다.

이 글자는 허신(許愼)이 지은 《설문해자》 본문에는 없고, 10세기 학자 서현(徐鉉)이 《설문해자》를 바로잡아 펴내면서 덧붙인 글자(신부, 新附)입니다. 서현은 본래 《설문해자》에서는 牟 한 글자로 눈동자를 적었다고 덧붙였고, 이 글자에 대한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의 주석은 없습니다.

지금 뜻

눈동자, 눈. 맑은 눈동자를 이르는 명모(明眸) · 명모호치(明眸皓齒)의 眸입니다.

소전 짜임

眸눈동자 모目눈 목牟보리 모

부품 풀이

目 (눈 목)
「人眼。象形。重童子也。…」 사람의 눈이다. 모양을 본떴다. 눈동자를 겹쳐 그렸다. 眸에서는 눈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牟 (보리 모)
「牛鳴也。从牛,象其聲气从口出。」 소 울음이다. 牛를 따르고, 소리 기운이 입에서 나오는 모양을 본떴다. 眸에서는 소리 부분이고, 서현은 본래 牟로 눈동자를 적었다고 했습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