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盇덮을 합

盇 덮을 합

부품 血 · 大

《설문해자》

盇,覆也。从血、大。

盇은 덮는 것(覆)이다. 血과 大를 따른다.

해설

盇(덮을 합)은 血(피 혈) 위에 大(큰 대)를 얹은 글자입니다.

본뜻은 덮는 것입니다.

지금 뜻

덮다. 이 뜻은 오늘날 葢가 맡고, 盇은 한문에서 '어찌 ~하지 않는가'를 뜻하는 말로 남았습니다. 합불(盍不, 어찌 ~하지 않는가)의 합이 이 뜻입니다. 일상 낱말에는 드물게 쓰입니다.

소전 짜임

盇덮을 합血피 혈大큰 대

부품 풀이

血 (피 혈)
「祭所薦牲血也。从皿,一象血形。…」 제사에 올리는 희생의 피이다. 皿을 따르고 一은 피의 모양을 본떴다. 盇에서는 덮이는 그릇 속의 피입니다.
大 (큰 대)
「天大,地大,人亦大。故大象人形。…」 하늘이 크고 땅이 크며 사람 또한 크다. 그러므로 大는 사람의 모양을 본떴다. 盇에서는 그릇 위를 덮는 뚜껑으로, 段玉裁는 소리도 겸한다고 보았습니다.

한자 차례 (5562자)

이 글자가 들어간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