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葢덮을 개

葢 덮을 개

부품 艸 · 盇

《설문해자》

葢,苫也。从艸盇聲。

葢는 이엉(苫)이다. 艸를 따르고 盇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葢(덮을 개)는 蓋(덮을 개)의 본래 꼴로,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린 꼴입니다(이체). 뜻을 나타내는 艸(풀 초)와 소리를 나타내는 盇(덮을 합)을 합친 글자이고, 본뜻은 풀을 엮어 덮는 이엉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 글자가 뜻이 넓어져 말을 꺼내는 첫머리 말로도 쓰였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盇 자리에 盍을 쓴 蓋로 적으며, 자세한 풀이는 蓋에 있습니다.

지금 뜻

덮다, 덮개. 지금은 蓋로 써서 복개(覆蓋) · 두개골(頭蓋骨)이라 하고, 葢 꼴은 옛 책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지금은 蓋로 씀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