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畔밭두둑 반

畔 밭두둑 반

부품 田 · 半

《설문해자》

畔,田界也。从田半聲。

畔은 밭의 경계(田界)이다. 田을 따르고 半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畔(밭두둑 반)은 뜻을 나타내는 田(밭 전)과 소리를 나타내는 半(반 반)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밭과 밭 사이의 경계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밭의 경계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밭두둑, 가장자리 · 물가. 호반(湖畔) · 하반(河畔)의 畔이고, 옛 글에서는 배반한다는 뜻으로도 썼습니다.

소전 짜임

畔밭두둑 반田밭 전半반 반

부품 풀이

田 (밭 전)
「陳也。樹穀曰田。…」 늘어놓은 것이다. 곡식을 심는 곳을 田이라 한다. 畔에서는 뜻 부분으로, 밭을 나타냅니다.
半 (반 반)
「物中分也。从八从牛。…」 물건을 가운데로 나누는 것이다. 八과 牛를 따른다. 畔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