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摽칠 표

摽 칠 표

부품 手 · 票

《설문해자》

摽,擊也。从手票聲。一曰挈門壯也。

摽는 치는 것(擊)이다. 手를 따르고 票가 소리를 나타낸다. 일설에는 문의 빗장(門壯)을 들어 여는 것이라 한다.

해설

摽(칠 표)는 뜻을 나타내는 手(손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票(표 표)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또 다른 풀이로 문의 빗장을 들어 여는 것이라는 뜻도 들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치다, 두드리다. 낱말로는 거의 쓰이지 않고, 옛 글에서 치다 · 가슴을 두드리다의 뜻으로 만납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手 (손 수)
「拳也。象形。…」 주먹이다. 모양을 본떴다. 摽에서는 뜻 부분으로, 손으로 치는 일임을 나타냅니다.
票 (표 표)
「火飛也。…」 불똥이 튀는 것이다. 《설문해자》에는 꼴로 실렸다. 摽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