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배)는 拜(절 배)의 《설문해자》 표제 꼴입니다(이체). 手(손 수)와 (빠를 홀)을 따른 꼴입니다. 본뜻은 머리가 땅에 닿도록 절하는 것입니다. 10세기 학자 서개(徐鍇)는 이 나아가 빠르게 하는 것이므로 拜가 이를 따랐다고 했습니다. 《설문해자》는 양웅(揚雄)의 말을 들어 두 손을 아래로 내린 꼴과 옛 글자 꼴도 함께 실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拜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절, 절하다. 지금은 拜로 써서 세배(歲拜) · 예배(禮拜)라 하고, 꼴은 《설문해자》에서만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