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卉풀 훼
卉 풀 훼
《설문해자》
卉,艸之緫名也。从艸、屮。
卉는 풀을 통틀어 이르는 이름(艸之緫名)이다. 艸와 屮을 따른다.
해설
卉(풀 훼)는 艸(풀 초)와 屮(싹 날 철)을 합친 글자입니다. 艸는 이미 屮 둘이므로 卉는 屮 셋으로 이루어진 셈입니다. 본뜻은 온갖 풀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屮 셋이 곧 풀 셋이라고 보아, 풀이 많음을 나타낸 글자라고 했습니다.
- 단옥재는 또 《방언(方言)》에서 동월(東越)과 양주(楊州) 사이에서는 풀을 卉라 한다고 한 것을 들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艸 (풀 초)
- 「百芔也。从二屮。…」 온갖 풀이다. 屮 둘을 따른다. 卉에서는 풀입니다.
- 屮 (싹 날 철)
- 「艸木初生也。象丨出形,有枝莖也。…」 풀과 나무가 처음 돋아나는 것이다. 줄기가 뚫고 나오는 모양이며 가지와 줄기가 있다. 卉에서는 艸와 합쳐 屮 셋을 이루어, 풀이 많음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花卉화훼꽃이 피는 풀과 나무 또는 꽃이 없더라도 관상용이 되는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