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幄장막 악

幄 장막 악

부품 巾 · 屋

《설문해자》

楃,木帳也。从木屋聲。

楃은 나무로 짠 휘장(木帳)이다. 木을 따르고 屋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幄(장막 악)은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고, 본래 글자 楃(휘장 악)으로 실려 있습니다. 楃은 뜻을 나타내는 木(나무 목)과 소리를 나타내는 屋(집 옥)을 합친 글자이고(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幄은 木 대신 巾(수건 건)을 쓴 꼴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나무로 짠 휘장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장막, 휘장. 장막을 둘러친 군막, 곧 작전을 짜는 곳을 이르는 유악(帷幄)의 幄입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楃으로 실림

부품 풀이

巾 (수건 건)
「佩巾也。…」 허리에 차는 수건이다. 지금 꼴 幄에서 천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木 (나무 목)
「冒也。冒地而生。…」 무릅씀이다. 땅을 뚫고 나온다. 《설문해자》 꼴 楃에서 나무라는 뜻 부분입니다.
屋 (집 옥)
「居也。…」 사는 곳이다. 幄과 楃에서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