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孃아가씨 양

孃 아가씨 양

부품 女 · 襄

《설문해자》

孃,煩擾也。一曰肥大也。从女襄聲。

孃은 번거롭고 어지러운 것(煩擾)이다. 일설에는 살지고 큰 것(肥大)이라 한다. 女를 따르고 襄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孃(아가씨 양)은 뜻을 나타내는 女(계집 녀)와 소리를 나타내는 襄(도울 양)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번거롭고 어지러운 것이고, 살지고 크다는 풀이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아가씨, 그리고 옛날에는 어머니. 남의 딸을 높이는 영양(令孃) 같은 말에 쓰이고, 아가씨라는 뜻으로는 흔히 娘으로 씁니다. 어지럽다는 본뜻에서 어머니 · 아가씨라는 뜻으로 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孃아가씨 양女계집 녀襄도울 양

부품 풀이

女 (계집 녀)
「婦人也。象形。王育說。…」 부인이다. 모양을 본떴다. 왕육(王育)의 설이다. 孃에서는 여자라는 뜻 부분입니다.
襄 (도울 양)
「漢令:解衣耕謂之襄。从衣聲。」 한나라 법령에 옷을 벗고 밭 가는 것을 襄이라 한다. 衣를 따르고 이 소리를 나타낸다. 孃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