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契맺을 계

契 맺을 계

부품 㓞 · 大

《설문해자》

契,大約也。从大从㓞。《易》曰:“後代聖人易之以書契。”

契는 큰 약속(大約)이다. 大와 㓞을 따른다. 《周易》에 「뒷날의 성인이 이를 書契로 바꾸었다」라 하였다.

해설

契(맺을 계)는 大(큰 대)와 㓞(새길 갈)을 합친 글자로, 본뜻은 큰 약속입니다. 《설문해자》에는 《주역》에서 뒷날의 성인이 서계(書契), 곧 글로 새긴 약속 문서로 바꾸었다는 말이 풀이로 실려 있습니다.

지금 뜻

맺다, 약속. 계약(契約) · 계기(契機) · 계합(契合)의 契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㓞 (새길 갈)
「巧㓞也。从刀丯聲。…」 교묘하게 새기는 것이다. 刀를 따르고 丯이 소리를 나타낸다. 契에서는 徐鉉本은 뜻 부분, 段玉裁는 소리 부분으로 보았습니다.
大 (큰 대)
「天大,地大,人亦大。故大象人形。…」 하늘이 크고 땅이 크고 사람 또한 크다. 그러므로 大는 사람 모양을 본떴다. 契에서는 뜻 부분으로, 큰 약속의 크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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