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厤다스릴 력

厤 다스릴 력

부품 厂 · 秝

《설문해자》

厤,治也。从厂秝聲。

厤은 다스리는 것(治)이다. 厂을 따르고 秝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厤(다스릴 력)은 뜻을 나타내는 厂(기슭 엄)과 소리를 나타내는 秝(드문드문할 력)을 합친 글자입니다. 秝은 禾(벼 화) 둘을 겹친 꼴입니다.

본뜻은 다스리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厤을 다스리는 것으로 풀었습니다.

지금 뜻

다스리다 · 고르게 하다. 지금은 厤 한 글자로 쓰는 일이 드물고, 역사(歷史)의 歷, 책력(冊曆)의 曆 같은 글자 속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厂 (기슭 엄)
「山石之厓巖,人可居。象形。…」 산의 바위 벼랑으로, 사람이 그 아래에 살 수 있는 곳이다. 모양을 본떴다. 厤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秝 (드문드문할 력)
「稀疏適也。从二禾。…讀若歷。」 드문드문 알맞은 것이다. 禾 둘을 따른다. 歷처럼 읽는다. 厤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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