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區구분할 구
區 구분할 구
《설문해자》
區,踦區,藏匿也。从品在匸中。品,眾也。
區는 踦區이니, 감추어 숨기는 것(藏匿)이다. 品이 匸 안에 있는 것을 따른다. 品은 많음(眾)이다.
해설
區(구분할 구)는 品(물건 품)이 匸(감출 혜) 안에 있는 글자입니다. 品은 여러 물건을 뜻하고, 匸은 감추는 테두리입니다.
본뜻은 감추어 숨기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區를 감추어 숨기는 것(藏匿)이라 했습니다.
-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원문의 踦區가 굽이굽이 감싸 가린다는 말이라 했습니다.
- 단옥재는 區가 안에 여러 물건을 감춘다는 뜻이어서, 넓어져 구역(區域)과 구별(區別)의 뜻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匸 (감출 혜)
- 「衺徯,有所俠藏也。从乚,上有一覆之。…讀與傒同。」 비스듬히 끼고 감추는 것이다. 乚을 따르고 위에 一이 덮었다. 傒와 같이 읽는다. 區에서는 감추는 테두리입니다.
- 品 (물건 품)
- 「眾庶也。从三口。…」 많은 것이다. 口 셋을 따른다. 區에서는 감추어진 여러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