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傒기다릴 혜

傒 기다릴 혜

부품 人 · 奚

해설

傒(기다릴 혜)는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려 있지 않은 글자입니다. 뜻을 나타내는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奚(어찌 해)를 합친 꼴(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입니다. 《설문해자》 본문에는 匸(감출 혜)를 풀며 이 글자와 같이 읽는다고 한 곳에만 나옵니다. 기다린다는 같은 뜻으로는 彳(조금 걸을 척)을 따른 徯(기다릴 혜)가 《설문해자》에 실려 있습니다. 사람을 뜻하는 人에서 기다린다는 뜻으로 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기다리다. 지금 낱말로는 거의 쓰이지 않고, 옛 글의 사람 이름에 더러 보이는 드문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傒기다릴 혜人사람 인奚어찌 해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象臂脛之形。…」 하늘과 땅이 낳은 것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팔과 정강이의 모양을 본떴다. 傒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奚 (어찌 해)
「大腹也。…」 배가 큰 것이다. 傒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