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傒기다릴 혜
傒 기다릴 혜
해설
傒(기다릴 혜)는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려 있지 않은 글자입니다. 뜻을 나타내는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奚(어찌 해)를 합친 꼴(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입니다. 《설문해자》 본문에는 匸(감출 혜)를 풀며 이 글자와 같이 읽는다고 한 곳에만 나옵니다. 기다린다는 같은 뜻으로는 彳(조금 걸을 척)을 따른 徯(기다릴 혜)가 《설문해자》에 실려 있습니다. 사람을 뜻하는 人에서 기다린다는 뜻으로 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기다리다. 지금 낱말로는 거의 쓰이지 않고, 옛 글의 사람 이름에 더러 보이는 드문 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