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兕외뿔소 시
兕 외뿔소 시
《설문해자》
,如野牛而青。象形。與禽、离頭同。凡之屬皆从。
는 들소 같고 푸르다(如野牛而青). 모양을 본떴다. 禽 · 离와 머리가 같다. 에 딸린 글자는 모두 를 따른다.
해설
兕(외뿔소 시)는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고, 본래 글자 의 옛 글자 꼴(고문, 古文)로 실려 있습니다. 원문은 이 고문이 儿(어진 사람 인)을 따른다고 했습니다. 짐승의 모양을 본뜬 글자(상형, 象形)로, 본뜻은 들소를 닮은 짐승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들소 같으나 푸르다 하고, 머리 모양이 禽(새 금) · 离(산신 리)와 같다고 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 짐승 — 여러 옛 주석에 따라 원문을 푸른빛이고 가죽이 두껍고 단단해 갑옷을 만들 만하다로 보충하고, 들소는 지금의 물소라 했습니다. 곽박(郭璞)의 《산해경》 주석에는 푸른빛에 뿔이 하나이고 무게가 3천 근이라 했다고 들었습니다.
- 짜임 — 위는 머리, 아래는 발과 꼬리를 본떴고, 고문이 儿을 따른 것은 정강이가 사람과 닮았기 때문인 듯하다 했습니다.
- 꼴 — 지금은 兕가 쓰이고 는 쓰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소전 짜임
兕외뿔소 시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설문해자》에는 𤉡로 실림
𤉡외뿔소 시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