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捝벗을 탈

捝 벗을 탈

부품 手 · 兑

《설문해자》

捝,解捝也。从手兌聲。

捝은 풀어서 벗기는 것(解捝)이다. 手를 따르고 兌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捝(벗을 탈)은 挩(벗을 탈)과 같은 글자로, 소리 부분 兌(바꿀 태)를 兑 꼴로 쓴 다른 자형입니다. 《설문해자》 원천에는 표제가 이 捝 꼴로 적혀 있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풀어서 벗기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표제를 挩로 쓰고, 지금 사람들은 脫(벗을 탈)을 많이 쓰고 옛날에는 挩를 썼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挩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벗다, 풀어 벗기다. 지금은 脫로 써서 탈피(脫皮) · 이탈(離脫)이라 합니다.

소전 짜임

단옥재가 쓴 꼴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