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崘곤륜산 륜

崘 곤륜산 륜

부품 山 · 侖

《설문해자》

崙,崑崙也。从山侖聲。

崙은 곤륜(崑崙)이다. 山을 따르고 侖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崘(곤륜산 륜)은 崙(산 이름 륜)의 다른 꼴로, 山을 위에 두지 않고 왼쪽에 둔 꼴입니다(이체). 《설문해자》에는 崘이 표제로 없고 崙으로 실려 있는데, 이 崙도 허신(許愼)이 지은 본문에는 없는 글자입니다. 10세기 학자 서현(徐鉉 — 《설문해자》를 바로잡아 펴낸 이)이 덧붙인 글자(신부, 新附)여서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의 주석이 없습니다.

崙은 뜻을 나타내는 山(뫼 산)과 소리를 나타내는 侖(차례 륜)을 합친 글자이고, 서현은 崑崙, 곧 곤륜산이라고 풀었습니다.

지금 뜻

곤륜산. 곤륜(崐崘 · 崑崙)이라는 산 이름에만 쓰이며, 보통은 崙으로 적습니다.

소전 짜임

崘곤륜산 륜山뫼 산侖차례 륜

《설문해자》에는 崙으로 실림

부품 풀이

山 (뫼 산)
「宣也。宣气,生萬物,有石而高。象形。…」 펴는 것이다. 기운을 펴서 흩어 만물을 낳고, 돌이 있으며 높다. 모양을 본떴다. 崘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侖 (차례 륜)
「思也。从亼从冊。」 생각하는 것이다. 亼과 冊을 따른다. 崘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