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亲친할 친

亲 친할 친

부품 木 · 辛

《설문해자》

,果,實如小栗。从木辛聲。《春秋傳》曰:“女摯不過栗。”

는 과일나무로, 열매가 작은 밤(小栗)과 같다. 木을 따르고 辛이 소리를 나타낸다. 《春秋傳》에 「여자의 예물(摯)은 와 밤(栗)을 넘지 않는다」라 하였다.

해설

亲(친할 친)은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려 있지 않고, 辛(매울 신) 아래 木(나무 목)을 받친 꼴 로 나무 부에 실려 있습니다. 木이 뜻을, 辛이 소리를 나타내는 글자입니다.

본뜻은 작은 밤 같은 열매가 열리는 나무입니다. 《설문해자》는 《춘추전(春秋傳)》의 한 구절을 들어, 여자가 올리는 예물은 이 열매와 밤을 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친하다 · 가깝다. 다만 이 뜻은 亲을 소리 부분으로 쓰는 親의 뜻이어서, 친구(親舊) · 친척(親戚)의 親이 그것입니다. 열매나무라는 본뜻에서 '친하다'로 넘어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木 (나무 목)
「冒也。冒地而生。東方之行。从屮,下象其根。…」 무릅쓰는 것이다. 땅을 무릅쓰고 나온다. 동방의 오행이다. 屮을 따르고 아래는 뿌리를 본떴다. 에서는 뜻 부분으로, 열매 맺는 나무입니다.
辛 (매울 신)
「秋時萬物成而孰;金剛,味辛,辛痛即泣出。…」 가을에 만물이 이루어져 익는 것이다. 쇠는 굳세고 맛은 맵다. 매워 아프면 눈물이 난다. 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이 글자가 들어간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