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丣닭 유

丣 닭 유

부품 卯 · 一

《설문해자》

酉,就也。八月黍成,可爲酎酒。象古文酉之形。凡酉之屬皆从酉。

酉는 이루는 것(就)이다. 팔월에 기장이 익어 진한 술(酎酒)을 빚을 수 있다. 古文 酉의 모양을 본떴다. 酉에 딸린 글자는 모두 酉를 따른다.

해설

丣(닭 유)는 《설문해자》에 따로 표제가 없고, 십이지의 열째 글자 酉의 옛 글자 꼴(고문, 古文)로 실려 있습니다. 卯(토끼 묘)와 一(한 일)을 합친 꼴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卯는 봄의 문이라 만물이 이미 나왔고, 酉는 가을의 문이라 만물이 이미 들어갔으며, 一은 문을 닫은 모양이라 풀었습니다.

지금 뜻

酉와 같은 글자로, 십이지의 열째인 닭. 오늘날은 이 꼴 대신 酉를 쓰고, 유시(酉時)의 酉가 이것입니다. 유학(留學) · 양류(楊柳)의 留 · 柳 속에는 소리를 나타내는 부분으로 남아 있습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酉로 실림

酉닭 유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부품 풀이

卯 (토끼 묘)
「冒也。二月,萬物冒地而出。象開門之形。…」 무릅쓰고 나오는 것이다. 이월에 만물이 땅을 뚫고 나온다. 문을 여는 모양을 본떴다. 丣에서는 봄의 문으로, 段玉裁는 이 자리를 戼로 적었습니다.
一 (한 일)
「惟初太始,道立於一,造分天地,化成萬物。…」 처음 태초에 도가 一에서 서고, 하늘과 땅을 나누어 만물을 이루었다. 丣에서는 「一,閉門象也」, 문을 닫은 모양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이 글자가 들어간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