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㳄침 연

㳄 침 연

부품 欠 · 水

《설문해자》

㳄,慕欲口液也。从欠从水。凡㳄之屬皆从㳄。

㳄은 무엇을 바라고 탐내어(慕欲) 입에 고이는 침(口液)이다. 欠과 水를 따른다. 㳄에 딸린 글자는 모두 㳄을 따른다.

해설

㳄(침 연)은 입을 벌린 모양의 欠(하품 흠)과 물 水(물 수)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입에 고이는 침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무엇을 바라고 탐내어 입에 고이는 침'이라 풀었습니다.

지금 뜻

침, 군침. 지금은 보통 涎으로 씁니다. 도둑을 뜻하는 盜(도둑 도)의 윗부분에 이 글자가 들어 있어, 도난(盜難) · 도적(盜賊)의 盜에 탐내어 침을 흘리는 뜻으로 남아 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欠 (하품 흠)
「張口气悟也。象气从人上出之形。…」 입을 벌려 기운을 내보내는 것이다. 기운이 사람 위로 나가는 모양을 본떴다. 㳄에서는 벌린 입입니다.
水 (물 수)
「凖也。北方之行。象眾水並流,中有微陽之气也。…」 평평한 것이다. 북방의 오행이다. 여러 물줄기가 나란히 흐르고 가운데 작은 양의 기운이 있는 모양을 본떴다. 㳄에서는 입에 고이는 침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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