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㫗두터울 후

㫗 두터울 후

부품 亯

《설문해자》

㫗,厚也。从反亯。凡之屬皆从。

㫗는 두터운 것(厚)이다. 亯을 뒤집은 꼴을 따른다. 㫗에 딸린 글자는 모두 㫗를 따른다.

해설

㫗(두터울 후)는 亯(드릴 향)을 거꾸로 뒤집은 글자입니다. 亯은 음식을 익혀 위에 올리는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본뜻은 두터운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두터운 것'이라 풀고, 亯을 뒤집은 꼴을 따른다고 했습니다.

지금 뜻

두텁다. 지금은 㫗가 쓰이지 않고 그 뜻을 厚가 맡습니다. 농후(濃厚) · 후의(厚意)의 厚가 그것입니다.

소전 짜임

㫗두터울 후亯드릴 향

부품 풀이

亯 (드릴 향)
「獻也。从高省,曰象進孰物形。…」 바치는 것이다. 高의 줄인 꼴을 따르고, 曰은 익힌 음식을 올리는 모양을 본떴다. 㫗는 이 亯을 위아래로 뒤집은 꼴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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