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涎침 연

涎 침 연

부품 水 · 延

《설문해자》

㳄,慕欲口液也。从欠从水。凡㳄之屬皆从㳄。

㳄은 무엇을 바라고 탐내어(慕欲) 입에 고이는 침(口液)이다. 欠과 水를 따른다. 㳄에 딸린 글자는 모두 㳄을 따른다.

해설

涎(침 연)은 㳄(침 연)의 속자(俗字 — 세간에서 널리 쓰는 꼴)입니다. 《설문해자》에는 涎이 표제로 없고 㳄으로 실려 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㳄이 입을 벌린 모양인 欠(하품 흠)과 水(물 수)를 합친 글자(회의, 會意)로, 무언가를 바라고 탐내어 입에 침이 고이는 것이라 하고, 세간에서는 涎으로 쓴다고 했습니다. 涎은 水에 延(늘일 연)을 붙인 꼴입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㳄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침, 군침. 수연(垂涎, 침을 흘림 — 몹시 탐냄) · 용연향(龍涎香)의 涎입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㳄으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