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榘곱자 구

榘 곱자 구

부품 木 · 矢 · 巨

《설문해자》

巨,規巨也。从工,象手持之。

巨는 그림쇠와 곱자(規巨)이다. 工을 따르고, 손으로 그것을 쥔 모양을 본떴다.

해설

榘(곱자 구)는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려 있지 않고, 본래 글자 巨(클 거)의 다른 꼴(혹체, 或體 — 같은 글자를 달리 쓴 꼴)로 실려 있습니다. 巨에 木(나무 목)과 矢(화살 시)를 더한 꼴입니다.

본뜻은 네모를 그리는 곱자입니다.

지금 뜻

곱자, 그리고 법도. 지금은 矩로 써서, 규구(規矩, 그림쇠와 곱자 — 법도) · 구형(矩形, 직사각형)의 矩가 이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木 (나무 목)
「冒也。冒地而生。…」 무릅쓰는 것이니, 땅을 뚫고 나온다. 榘에서는 곱자를 만드는 나무입니다.
矢 (화살 시)
「弓弩矢也。…」 활과 쇠뇌의 화살이다. 榘에서는 곧고 바름을 나타냅니다.
巨 (클 거)
「規巨也。从工,象手持之。」 그림쇠와 곱자이다. 工을 따르고 손으로 쥔 모양을 본떴다. 榘의 바탕 글자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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