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㡭이을 계

㡭 이을 계

부품 𢇍

《설문해자》

繼,續也。从糸、㡭。一曰反爲繼。

繼는 잇는 것(續)이다. 糸와 㡭를 따른다. 일설에는 을 뒤집은 것이 繼라 한다.

해설

㡭(이을 계)는 (끊을 절)을 뒤집은 꼴입니다. 은 絕(끊을 절)의 옛 글자 꼴(고문, 古文)로, 이어지지 않은 몸을 본떠 두 가닥 실을 끊은 모양입니다.

본뜻은 잇는 것입니다. 끊는 꼴을 뒤집었으니 끊음의 반대, 곧 이음이 됩니다. 《설문해자》에는 표제로 없고, 繼(이을 계) 항목의 짜임에 부품으로 나옵니다.

지금 뜻

잇다. 지금은 㡭이 홀로 쓰이지 않고 繼의 뜻 부분으로 남아 있습니다. 계속(繼續) · 계승(繼承)의 繼에 들어 있는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㡭이을 계𢇍끊을 절

부품 풀이

(끊을 절)
「古文絕。象不連體,絕二絲。」 絕의 古文이다. 이어지지 않은 몸을 본떴으니, 두 가닥 실을 끊은 것이다. 㡭에서는 이 꼴을 뒤집어, 끊음과 반대로 잇는 것을 나타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이 글자가 들어간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