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㕚손톱 조
㕚 손톱 조
《설문해자》
㕚,手足甲也。从又,象㕚形。
㕚은 손톱과 발톱(手足甲)이다. 又를 따르고, 손톱 모양을 본떴다.
해설
㕚(손톱 조)는 又(또 우)에 손톱 모양을 더해 그린 글자입니다.
본뜻은 손톱과 발톱입니다.
-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㕚과 爪(손톱 조)가 옛 글자와 지금 글자의 관계여서, 옛날에는 㕚으로 쓰고 지금은 爪를 쓴다고 했습니다.
- 단옥재는 예법을 적은 옛 책에서는 蚤(벼룩 조)를 빌려 썼는데, 정현(鄭玄)이 이를 爪로 읽으라고 한 것을 보면 한나라 사람은 이미 爪를 손발톱 글자로 썼다고 했습니다.
소전 짜임
㕚손톱 조又또 우
부품 풀이
- 又 (또 우)
- 「手也。象形。…」 손이다. 모양을 본떴다. 㕚에서는 손톱이 돋은 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