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𪚰점괘 나타나지 않을 초

𪚰 점괘 나타나지 않을 초

부품 龜 · 火

《설문해자》

,灼龜不兆也。从火从龜。《春秋傳》曰:“龜不兆。”讀若焦。

거북을 지졌는데 금이 나지 않는 것(灼龜不兆)이다. 火를 따르고 龜를 따른다. 《春秋傳》에 「龜不兆」(거북이 타서 금이 나지 않았다)라 하였다. 焦처럼 읽는다.

해설

(점괘 나타나지 않을 초)는 거북을 뜻하는 龜(거북 귀)와 불을 뜻하는 火(불 화)를 합친 글자입니다. 점치는 거북 등딱지 아래에 불을 받친 꼴입니다.

본뜻은 거북 등딱지를 불에 지졌는데 금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는 가 표제로 없고 같은 글자가 로 실려 있으며, 는 火와 龜를 옆으로 나란히 놓은 꼴이고 는 위아래로 놓은 꼴입니다.

지금 뜻

거북 점에서 금이 나타나지 않음. 지금은 쓰이지 않는 글자이며, 같은 소리로 읽는 焦가 초조(焦燥) · 초점(焦點) 같은 낱말에 쓰입니다.

소전 짜임

𪚰점괘 나타나지 않을 초龜거북 귀火불 화

《설문해자》에는 𤒅으로 실림

부품 풀이

龜 (거북 귀)
「舊也。外骨内肉者也。…」 오래 사는 것이다. 겉은 뼈이고 속은 살인 것이다. 에서는 위에 놓인, 점치는 거북 등딱지입니다.
火 (불 화)
「燬也。南方之行,炎而上。象形。…」 불이다. 남방의 행으로, 타올라 위로 오른다. 모양을 본떴다. 에서는 아래에 灬 꼴로 놓여 거북을 지지는 불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