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𧂀멀 막 / 작을 묘

𧂀 멀 막 / 작을 묘

부품 艸 · 䫉

《설문해자》

,茈艸也。从艸䫉聲。

는 자초(茈艸)라는 풀이다. 艸를 따르고 䫉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멀 막)은 藐(멀 막)의 《설문해자》 표제 꼴로, 뜻을 나타내는 艸(풀 초)와 소리를 나타내는 䫉(모양 모)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자초(茈艸)라는 풀의 이름입니다. 䫉는 皃의 다른 꼴이고 藐에 든 貌는 皃의 주문(籒文, 주나라 때의 옛 글씨체) 꼴이니, 두 글자는 짜임이 같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 글자를 옛날에 흔히 眇(작을 묘)의 뜻으로 빌려 썼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藐으로 쓰며, 자세한 풀이는 藐에 있습니다.

지금 뜻

멀다, 작다. 지금은 藐으로 써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에서 만나고, 꼴은 옛 책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지금은 藐으로 씀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