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貌모양 모

貌 모양 모

부품 豸 · 皃

《설문해자》

皃,頌儀也。从人,白象人面形。凡皃之屬皆从皃。

皃는 얼굴의 모습(頌儀)이다. 人을 따르고, 白은 사람의 얼굴 모양을 본떴다. 皃에 딸린 글자는 모두 皃를 따른다.

해설

貌(모양 모)는 皃(모양 모)에 豸(발 없는 벌레 치) 꼴을 더한 글자입니다. 皃는 人(사람 인) 위에 얼굴 모양을 얹은 글자로, 얼굴의 모습을 뜻합니다. 《설문해자》에는 貌가 표제로 없고, 皃의 다른 꼴인 주문(籒文, 주나라 때 글자 꼴)으로 실려 있습니다.

본뜻은 얼굴의 모습입니다.

지금 뜻

모양, 얼굴의 생김새. 외모(外貌) · 미모(美貌)의 貌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豸 (발 없는 벌레 치)
「獸長,行豸豸然,欲有所司殺形。…」 등뼈가 긴 짐승이 살금살금 걸으며 무언가를 노려 덮치려는 모양이다. 貌에서는 籒文이 皃에 더한 부분으로, 大徐本은 豹의 줄인 꼴이라 하였습니다(或體 䫉에서는 「豹省聲」이라 소리 부분).
皃 (모양 모)
「頌儀也。从人,白象人面形。…」 얼굴의 모습이다. 人을 따르고, 白은 사람의 얼굴 모양을 본떴다. 貌의 본래 글자로, 뜻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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