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眇애꾸 묘

眇 애꾸 묘

부품 目 · 少

《설문해자》

眇,一目小也。从目从少,少亦聲。

眇는 한쪽 눈이 작은 것(一目小)이다. 目과 少를 따르고, 少는 소리도 나타낸다.

해설

眇(애꾸 묘)는 눈을 뜻하는 目(눈 목)과 적음을 뜻하는 少(적을 소)를 합쳐 뜻을 모은 글자이고, 少는 소리도 나타냅니다.

본뜻은 눈이 작은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한쪽 눈이 작은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애꾸눈, 작다. 묘소(眇小, 작고 보잘것없음)의 眇로, 지금은 드물게 쓰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目 (눈 목)
「人眼。象形。重童子也。…」 사람의 눈이다. 모양을 본떴으니, 눈동자를 겹쳐 그렸다. 眇에서는 뜻 부분으로, 눈과 관계됨을 나타냅니다.
少 (적을 소)
「不多也。从小丿聲。」 많지 않은 것이다. 小를 따르고 丿이 소리를 나타낸다. 眇에서는 작음을 나타내며 소리도 겸합니다.

한자 차례 (5562자)